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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입니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소속 노동사목위원회는 산업화 시기 노동현장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지지 못하던 시절인 1971년 3월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서울대교구장이었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은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노동자들의 벗이 되고자 ‘도시산업연구회’를 조직하였고, 1년의 활동 후 ‘도시산업사목위 원회’로 명칭과 조직을 변경합니다. 이후 1980년 현재의 명칭인 ‘노동사목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우리 사회 노동문제 해결과 노동계의 복음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1990년대 말 상급단체 복수노조가 허용되면서 자연스레 노동문제 해결에 교회 및 시민사회 단체의 영역은 줄어들었고, 노동조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2000년대에 들어서며 외국인 노동자 문제가 부각되었습 니다. 이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의 사목대상도 자연스럽게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체불 및 산업 재해,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한 지원 사업으로 범위도 확장되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도에 들어서면서도 대량해고, 비정규직, 산업재해 등의 형태로 노동현장 안에서 가난한 이웃의 문제는 나타났고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지난 2014년 서울교구 직재개편을 통해 본 위원회의 이주노동분과를 독립된 이주사목위원회로 분리 승격시키고, 국내 노동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위한 영역에 다시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동사목위원회는 설립 이후 지속해 온 교회의 사회교리를 바탕으로 한 복음적 노동의 가치를 위한 연구 및 교육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가톨릭 노동관련 평신도사도직 단체들의 동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모순 아래서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는 오늘날, 그들의 아픔에 함께 하며 사회 복음화를 위해 활동하는 노동사목위원회의 활동에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노동사목위원회는 하느님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세상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나 주님은 올바름을 사랑하고 불의한 수탈을 미워한다.
    나는 그들에게 성실히 보상해 주고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어 주리라.
    <이사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