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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신문] [YCW 국제총회] “일터와 사회에서 노동자로 존중받길 바라”
    • 등록일 2016-09-07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720
  • [YCW 국제총회] “일터와 사회에서 노동자로 존중받길 바라”

     

    한국 대표 김미연(크레센시아)·유기담(요한 사도)씨

     


    제9회 YCW 국제총회에는 30개국 YCW를 대표하는 회원들이 참가, 자국을 대표해 목소리를 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김미연(크레센시아, 26, 사진 오른쪽)씨와 유기담(요한 사도, 25, 사진 왼쪽)씨는 “다른 나라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 세계 청년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국 YCW가 좀더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두 사람은 2주 동안 다른 나라 청년들과 교류하며 때로는 한국의 상황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씨는 “저임금, 불안정한 일자리(비정규직)는 모든 나라 청년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였다”면서 “특히 아프리카 여성 청년들의 노동 환경이 너무나 열악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유씨는 “청년 노동자 현실에 대해 다들 부정적인 이야기만 했는데, 그게 현실인 것 같다”며 “청년들은 일터와 사회에서 노동자로서 존엄성을 지키며 존중받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YCW는 한 때 회원이 수천 명에 이르렀지만, 현재는 서울ㆍ수원ㆍ인천교구에서 회원 30여 명이 활동하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김씨는 “신앙생활을 멀리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그나마 성당을 나오는 청년들은 본당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YCW에 대한 관심이 적어졌다”며 “본당과 연계해 YCW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평화신문 2016. 09. 04

    * 해당원본글 :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51014&path=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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