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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 CAT 북토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 등록일 2016-10-04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420
  • DO CAT 북토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일시 : 9월 30일(금) 19:00-20:00

    장소 : 명동 파밀리아 채플

        

     

    청소년국과 사회사목국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북토크에 노동사목위원회, 빈민사목위원회, 환경사목위원회에서 청년활동가가 한 분씩 초대되었습니다.

    노동사목위원회는 가톨릭노동청년회 활동하는 회원이 참석하였고,

     

    사회자: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계층이 또 청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청년 실업.. 이제 하도 들어서 고유명사로 받아들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리스도인에게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일이 없다는 것...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없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며 스스로의 존엄성이 약해지고 있는 청년들입니다. 노동이란 신앙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우리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하는 지 가톨릭노동청년회 회원이신 송수빈 노엘라 자매님께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가톨릭노동청년회 회원 : 먼저 ‘노동’의 신앙적인 의미는, 창세기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느님의 ‘창조사업’이 ‘노동’을 통해 실현되었고 , 또 예수님께서도 ‘목수’라는 직업을 통해 직접 노동을 하셨습니다. 그런 것처럼 인간도 ‘노동’을 통해 하느님의 사업을 계속해 나가야 하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더 다가갈 수 있고, 또 그 분을 닮아갈 수 있는 수단이 '노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마음가짐은, 저희 가톨릭노동청년회의 설립자이신 조셉 까르딘 추기경님께서 말씀하신 ‘일터가 제대고, 나의 일이 곧 미사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일터와 우리가 하는 일이 그리스도처럼 살아가게 하는 가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가치가 교회내에서만 주목받기보다는, 사회적으로도 ‘일’의 가치가 존중을 받았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실업’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 그리고 자신들의 권리를 존중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존엄이 지켜지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의견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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