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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 정수용 신부 “쌍용차 얼마나 고통 당했나..교황께서도 ‘고통 앞 중립 없다’”
    • 등록일 2015-02-02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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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용 신부 “쌍용차 얼마나 고통 당했나..교황께서도 ‘고통 앞 중립 없다’”
                                   
    “교황님께서도 ‘고통 앞에는 중립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노동사목위원회 부위원장 정수용 신부는 16일 평화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고공 농성과 관련 “정당한 노동, 고용관계를 주장하는 이런 분들의 외침이 더욱 더 사회적인 큰 울림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여러 갈등들이 해소가 되고 특별히 배척과 불평등의 경제가 하루 빨리 좀 해결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신부는 또 “쌍용차 문제를 보면 지난 6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로 고통을 당했고, 또 얼마나 많은 목숨을 사회적으로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고, 또 얼마나 가정이 해체되는지 우리가 잘 바라보지 않았느냐”면서 “정리해고라는 것이 아주 긴박한 상황, 많은 조치를 다 하고 나서 아주 극도로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하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경영상 이유라는 입장을 너무 관대하게 받아들였던 판결이 아닌가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씨앤앰 고공농성장 방문과 관련해서는 “위에 올라가보니까 안전을 보장하는 펜스, 난간 이런게 없어서 사방이 뻥 뚫린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많이 무서웠다. 그 곳에서 30일을 어떻게 버텼을까, 참담하고 아픈 마음이었다”면서 “씨앤앰 사태는 우리 사회의 인간 존엄성을 상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수익률만 따지는 투기자본이랄지, 간접고용과 비정규직의 문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결여된 문제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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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41216175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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