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식사초대 메뉴는 삼겹살~
2층까지 가득찬 인원을 보면서 "역시 고기는 진리다!" 다시금 느꼈습니다 ㅎㅎㅎ
오후에 폭우가 예보되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어느 정도 배를 채우고 마무리 분위기일때 비가 쏟아져 밖에서 고기를 구울 수 있었습니다. 쉴틈없이 구운 고기 나르느라, 서서 고기 구우면서 점심을 해결한 우리 봉사자님들께 무한 감사!! 복 받으세요~~~~!
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행복해하는 청년들~ 많이 먹고 힘내서 열공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