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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배기현 주교, 쌍용차 지원 약속
    • 등록일 2018-08-20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10
  • 배기현 주교, 쌍용차 지원 약속

     

    배기현 주교, 쌍용차 지원 약속15일,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 찾아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배기현 주교가 대한문 앞 쌍용차 김주중 조합원 분향소를 찾았다.

     

    쌍용차 김득중 지부장은 배 주교가 15일 분향소 천막을 찾아 조합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16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말했다.

     

    김 지부장에 따르면 배 주교는 일정상 해외에 다녀오느라 방문이 많이 늦은 것을 상당히 미안해 했으며, “소식은 항상 듣고 있었다. 현재 매주 봉헌하고 있는 미사를 비롯해, 주교회의 정평위 차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주교회의 정평위원장 배기현 주교는 시민분향소를 찾아 "너무 늦게 찾아와 미안하다"며 정평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 제공 = 쌍용차지부)

     

    김 지부장은 “감사할 따름”이라며, “아직까지 사측과 노조는 변화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고민을 할 것이라고 본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문 앞 쌍용차 해고자 희생자들을 위한 시민분향소는 46일째를 맞았으며, 8월 14일은 김주중 조합원의 49재였다. 김주중 씨의 죽음으로 5년 만에 다시 결성된 범국민대책위는 18일 시청 앞에서 “쌍용차 국가폭력 진상규명, 손배가압류 취소, 해고자 전원 복직 쟁취”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연다.

     

    한편 각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은 5주째 쌍용차 해고자 문제 해결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 8월 20일에는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분향소 천막 앞에서 미사를 이어간다.

     

      정현진 기자( regina@catholicnews.co.kr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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