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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등부주보 하늘마음]2020년 12월 원고 “간추린 사회교리의 목적. 좋은 사람과 사랑의 문명을 위하여”
    • 등록일 2020-12-17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321
  • 하늘마음 2020년 12월 원고 <신부님, 사회교리가 뭐에요?>

     

    “간추린 사회교리의 목적. 좋은 사람과 사랑의 문명을 위하여”

     

    이주형 요한 신부 / 노동사목위원장

     

    “도움을 나누고 사는 우리!”

     

    하늘마음 친구들 안녕하세요? 이제는 마스크 쓰는 것도 익숙해질 정도로 “With 코로나” 시대인가 봐요!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고통을 받고 있어요. 감염으로 고통 받는 분들, 의료계 종사하시는 분들 말고도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 생활고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 만나지 못해 고통 받는 (놀이터에서 뛰어 놀 수 없는 어린이들, 친구들을 못 만나는 청소년, 경로당에 못가는 어르신까지!)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이렇게 어려운 이웃이 있나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작은 도움을 드린다!

    ② 도움도 드리고 기도도 드린다!

    ③ (바쁘니깐) 나중에!

     

     

    우리 삶의 목적은?

     

    네, 저는 우리 하늘마음 친구들이 바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드렸으면 좋겠어요! 친구들, 사람의 삶을 구성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다음 보기 중에서 내 삶에 가득했으면 좋겠으면 하는 것을 7개만 골라보세요!

     

    좋은 직업, 자동차, 넓고 편리한 아파트, 좋은 친구, 사랑스런 남친·여친, 안정적인 소득, 여가생활, 휴가, 취미, 파티, 놀러가기, 맛있는 거 먹기, 실컷 잠자기, 친절과 양보, 배려와 용서, 겸손함과 성실함,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기. 나눔과 베품, 하느님의 사랑

     

    다 고르셨나요? 무얼 고르셨나요? 저는 솔직히 다~ 고르고 싶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중에서 마지막의 7가지를 골랐답니다. 왜나 햐면, “친절과 양보, 배려와 용서, 겸손함과 성실함,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기, 나눔과 베품, 하느님의 사랑”를 가지고 산다면 다른 모든 것들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죽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는 3가지, 자신의 삶, 타인과 잘 지내는 삶, 나누는 삶이라고 하죠. 즉, 내가 더 좋은 사람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좋은 사람 되기”

     

     

    “건강한 사람이 모여, 건강한 사회를 이룬다!” 공감하시나요? 물론 여기서 건강한 사람을 완벽하고 아무런 실수도 없는 사람만이 아니라, 비록 부족해도 하느님을 사랑하며, 선한 지향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위의 마지막의 7가지 보기를 선택한다 해도 그의 삶은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선한 지향으로 살길 원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난 2년간 우리가 살펴본 “간추린 사회교리”는 ‘사랑의 문명’, ‘그 사랑의 문명’을 건설한 좋은 사람을 위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좋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시나요? 저는 우리 친구들이 누군가를 도와주는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모두가 하느님을 세상과 이웃에게 전하시길 희망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순호 : 지우 꿈이 변호사였어? 왜 변호사가 되고 싶어?
    * 지우 : 사람을 도와주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니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영화 <증인> 중

  • 링크
    http://www.foryouth.or.kr/banner/banner01.asp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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