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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 SK·LG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 2명, 고공농성 돌입
    • 등록일 2015-02-06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814
  •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고공농성 돌입에 돌입했다.

    희망연대노동조합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지부는 “오늘 새벽 LG유플러스 전남 서광주 고객센터 소속인 강세웅 조합원과 SK브로드밴드 인천계양행복센터 소속인 장연의 조합원이 15m 높이의 서울중앙우체국 광고판 위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농성 돌입 노동자들은 “통신 대기업인 SK그룹과 LG그룹이 간접고용 통신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생존권과 노동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100여일이 넘게 장기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지난달 말까지 교섭 타결을 위한 끝장교섭을 사측 교섭단(협력사 협의회·경총)과 원청의 통신 대기업에 제안하고 교섭에 돌입했다. 희망연대노조는 “사측 교섭단은 문제 해결의 의지가 없이 시간 끌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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