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시는길
  • 후원안내
  • 문의하기
노동이슈

관찰

  • home
  • 노동이슈
  • 관찰

  • [책소개] 십 대 밑바닥 노동
    • 등록일 2015-03-17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4168
  • 야, 너로 불리는 이들의 수상한 노동 세계 [십 대 밑바닥 노동]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이수정·윤지영·배경내·림보·김성호·권혁태)), 교육공동체 벗 펴냄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음식점, 주유소에서 청소년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들의 자리를 대학생, 퇴직자, 경력 단절 여성들이 대체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더 음습한 일자리로 내몰렸다. 청소년단체 활동가와 공인노무사 등, 그들의 열악한 현실을 직접 옆에서 접한 이들이 심층 인터뷰로 청소년 노동의 현실에 관한 보고서를 펴냈다. 대학 반값 등록금 정책이 이슈가 되었을 때 더욱 목소리가 작아지는 청년의 목소리와 학생인권조례가 닿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삶까지 담아내며 담론이 아닌 현실을 파고들었다. 택배 노동자 가람이와 키다리 피에로 민관이 그리고 배달 대행 노동자 원석이를 더 은밀하고 잔혹하게 옭아매는 것이 무엇인지 살핀다.
    영화 <카트>를 보면 비정규직 마트 노동자의 자녀가 편의점주에게 착취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에서는 엄마의 도움으로 갈취당한 월급을 받아내지만 현실은 참담하다. 표준 근로계약서의 존재를 알아도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구하거나 체불임금을 받아내지 못하는 현실을 주목한다. 이 책을 기획한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2005년부터 청소년 노동 현실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해왔다. 청소년 노동 인권에 대한 그들의 깊은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다.

     

    시사IN - 새로나온 책 소개 옮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43

     

     

  • 첨부파일
    IE001798648_STD_99_201502071717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