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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서울시 생활임금 시급 1만원대 진입…내년 10.2% 상향
    • 등록일 2018-10-02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97
  • 서울시 생활임금 시급 1만원대 진입…내년 10.2% 상향

         

     

     

    서울시의 생활임금 시급이 내년부터 1만원 시대를 맞는다. 서울시는 2019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48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급 1만148원은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98원 많은 금액으로 올해 서울시 생활임금인 9211원보다 937원(10.2%) 높다. 생활임금이 1만148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1인 노동자의 법정 월근로시간인 209시간으로 적용하면 월급 212만932원이 된다.

     

    서울시는 “서울형 생활임금 적용대상자 실태조사를 한 결과 생활임금이 저임금 노동자의 빈곤 해소와 유효수요 창출의 선순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생활임금은 지역 물가를 반영해 3인 가구 기준 노동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이다. 서울시는 2015년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생활임금을 도입, 시급 6738원에서 시작해 4년 만에 1만원 시대를 열게 됐다. 내년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서울시와 시 투자출연기관(21개) 소속 직접고용 노동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3개)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 노동자, 뉴딜일자리 참여자 등 총 1만여명 규모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개발·사용 중인 ‘서울형 3인가구 가계지출모델’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되, 빈곤기준선을 3인가구 가계지출 중위값의 58%로 상향 적용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생활임금 1만원대 진입으로 노동자 개인만이 아닌 가족까지 포함해 타 시·도 대비 높은 서울시의 문화, 교육, 주거비 등을 고려할 때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OECD 빈곤기준선인 6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상향시킴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생활임금 산정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진주 기자.

     

     

    * 출처 : 경향신문 2018. 10. 1

    * 해당원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0111270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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