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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호 그의 신발을 신고] 사회사목국 직원 인터뷰 - 정의평화위원회
    • 등록일 2023-03-22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63
  • 사회사목국 직원 인터뷰 - 정의평화위원회


    1. 자기소개 겸 위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내에 15개 위원회 중에서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는 홍은하 젬마입니다. 저는 2006년 10월 1일 사회사목국 내 빈민사목위원회에 입사하여 만 14년을 일을 하였고, 지난 2020년 9월 21일 지금의 정의평화위원회로 인사이동 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인간 존엄과 정의평화구현에 관한 교구장 자문기구로서, 사회의 복음화를 위한 연구와 가톨릭 사회교리학교를 운영, 기타 목적 수행을 위한 제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회사목국 모든 위원회와 기관들의 활동이 곧 정의평화위원회의 관심사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가톨릭 사회교리학교 운영의 전반적 업무와 행정업무, 회계업무 등을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사회교리학교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사회교리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톨릭 사회교리는 사회생활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입니다. 우리 시대의 다양한 사회 문제로부터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고 성찰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찰의 원칙이 영성 안에서 이루어지고, 판단의 기준이 교회에서 가르침 안에 있을 때 올바른 행동(실천)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면서도 우리 삶 안에 녹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가 세상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알려주는 교육이기에 정의평화위원회의 중요한 활동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