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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명참여]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사건> 책임자 엄벌 촉구 탄원
    • 등록일 2021-08-17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400
  •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사건> 책임자 엄벌 촉구 탄원서

    "1년이 지난 지금도...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을 뿐이며 저의 삶은 2020년 4월29일 그날에 갇혀진 채 앞으로도 평생을 이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 이천화재 1주기 기자회견(2021. 4. 26.) 유족발언 중에서

    지난 7월, 1심에서 00 형을 선고 받았던 한익스프레스 측은 결국 2심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이에 검찰은 불복, 상고하여 3심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익스프레스측과 현장책임자는 1) 통로 폐쇄 결정을 내렸고, 2) 일주일에 한 번씩 공사 현장에서 회의 하며 지시를 했으며, 3) 화재당시엔 폐쇄된 대피로로 직접 지나다니며 현장을 순회하고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대피로를 차단하여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그럼에도 2심 법원은 한익스프레스측이 구체적 지시·관여를 하지 않았다며, 결국 알 수 없었으므로 무죄라는 판결을 하였습니다. 공사감리회사등 주로 공사를 지시 감독한 다른 피고인들도 2심에서 감형되었습니다.

    선고일에 피고인들과 변호인들은 웃으며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고, 그 자리에 있던 고인이된 38분의 유족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유족들의 고통을 더하지 않도록, 사고 현장에서 대피로 차단과 공사일정 독촉등에 직접 관여했던 한익스프레스 측이 책임을 지도록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탄원서 접수기간 : ~ 2021.08.29 (일) 23:59



  • 첨부파일
    탄원서-포스터-확장2-2108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