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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BC뉴스]가톨릭노동청년회(YCW) 국제총회 폐막
    • 등록일 2016-09-05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294
  •  

    지난달 19일부터 2주 동안 이어졌던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총회가 어제
    서울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가 주례한 폐막미사로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노동이 길이다 - 청년들의 미래에 희망과 책임을 주는 일에 관하여'를
    주제로 열린 총회에 참가한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가톨릭노동청년회 대표들이
    청년들의 노동 현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임영선 기자입니다.

    폐막미사를 주례한 유경촌 주교와
    국제총회에 참가한 전 세계 청년들이 손을 흔듭니다.

    이날 폐막미사는
    유경촌 주교와 총회에 함께한 가톨릭노동청년회 담당 사제들이
    공동 집전했습니다.

    유 주교는 "각자 나라로 돌아가 다른 청년들에게 영감을 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유경촌 주교 /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이번 총회기간 동안 여러분들은 서로의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면서 성녕께서 여러분들을 이끌어주시고 또 새로운 영감을 주시도록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오늘 우리가 들은 그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특별하고 열렬한 마음으로 다시한번 언급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주어지는 은총으로 굳세어지십시오."

    유 주교는 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유경촌 주교 /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저는 여러분들이 다른 청년들의 미래에 희망과 책임을 심어주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애쓰고 싸워주는 그런 일꾼들 역군들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교회가 보증하는 훌륭한 방법론을 갖고 있습니다."

    총회는 가톨릭노동청년회 고유 방법론인
    '관찰', '판단', '실천'을 바탕으로 한 세미나와
    토론과 나눔, 지도자 양성 교육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각국 대표들은
    청년 노동자들이 높은 취업 문턱, 일자리 부족,
    열악한 노동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 각자 나라로 돌아가
    가톨릭노동청년회 회원 양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1일에는 새로운 국제협의회장과 사무국장을 선출했습니다.

    에티오피아 가톨릭노동청년회
    베르하누 시나모 데보치 (Berhanu sinamo Deboch) 부회장이
    4년 임기 국제회장으로,
    이번 총회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한국 가톨릭노동청년회
    송유정 노엘라씨가 사무국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데보치 회장은 "총회에서 수립한 미래계획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베르하누 시나모 데보치 /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협의회장>

    "저는 노동청년들의 전략적 계획을 행동으로 이끌겠습니다. 또한 노동하는 사람들의 연대를 촉진하겠습니다."

    한국 가톨릭노동청년회가 주최하고,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총회에는
    5개 대륙 30개국 가톨릭노동청년회 청년대표 및 사제, 수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PBC 뉴스 임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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