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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BC뉴스] 제9회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총회 한국서 개막
    • 등록일 2016-08-23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529
  •  

    제9회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총회가 한국에서 개막했습니다.

    청년들의 노동현실을 나누고,
    그 현실을 복음적 가치에 맞춰 연대하는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총회가
    아시아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노동의 가치를 드높이고,
    이를 통해 사회복음화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국에 모인 가톨릭노동청년회 젊은이들은
    2주간 총회를 통해 그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나눌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9회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총회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습니다.

    지난 주말 명동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봉헌된 개막미사로
    총회 서막을 알렸습니다.

    '노동이 길이다 - 청년들의 미래에 희망과 책임을 주는 일에 관하여'를 
    주제로 막을 연 국제총회는
    다음달 1일까지 서울 한남동 꼰벤뚜알 피정의 집에서 열립니다.

    한국 가톨릭노동청년회가 주최하고,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에는
    5개 대륙 30개국 가톨릭노동청년회 청년대표 및 사제, 수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개막미사에서
    총회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을 기뻐하며,
    2주 동안 노동의 현실을 나누고,
    청년들의 미래와 복음적 가치를 심도 있게 모색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도
    총회를 위해 방문한 청년들에게 환영의 뜻을 내비치며
    이번 총회가 전 세계 청년들에게 희망과 힘을 주는
    구심점이 될 수 있길 기원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서울대교구장> 

    "이 총회를 성공적인 총회로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희망과 책임 안에서 다른 이들을 지탱해주고, 힘을 주게 되길 빕니다. 여러분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 수행할 특별한 희망과 책임을 이 국제총회 기간 동안 잘 준비하기를 기원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한국에서 처음 열리게 된 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사도적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주한 교황청 대사>

    "가톨릭노동청년회 대표자들이 그들의 동료들이 직면한 난관들을 논의하는데 있어서, 그들 세대가 가진 우려들에 대해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고, 그들이 직면한 복잡한 이슈들에 복음을 적용하도록 교황님께서 격려를 보내셨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그리스도와 교회와 함께 더 깊은 관계를 맺게 될 것이며, 또한 인간과 노동의 가치에 대한 충만한 진리를 나누는 더 훌륭한 선교 사도가 될 것입니다."

    가톨릭노동청년회는
    1925년 죠셉 카다인 추기경에 의해 벨기에에서 설립된
    평신도 사도직 운동으로, 현재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약 25만 명의 젊은이가 활동하고 있는 국제단체입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각종 세미나와 토론,
    가톨릭노동청년회 고유의 방법론인 ‘관찰-판단-실천’의 방법으로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청년들의 삶과 노동의 현실을 모색하고,
    문화적 교류와 친교도 나눌 계획입니다.

    아울러 무엇보다 중요한 청년들의 사회 참여 방안,
    국제 연대, 노동의 참 의미 확산과 복음화 활동 계획 등
    종합적인 실천계획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총회 마지막 날인 1일 국제임원을 새로 선출하고, 
    절두산순교성지에서 유경촌 주교 주례의 폐막미사를 끝으로
    회의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PBC 뉴스 이정훈입니다.

    노동은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부여하신 소명을 수행해가는 숭고한 활동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총회가 
    이 노동의 존엄성을 더욱 신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 첨부파일
    20160820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