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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7회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알림2
    • 등록일 2019-06-17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63
  • 기업은 왜 소비자에게 감정노동을 제공하는가

     

    우리나라는 전체산업의 70% 정도가 서비스 산업이며,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비스 산업이란 제품과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서비스는 고객과 서비스 노동자가 직접 마주하며 소비자가 느끼는 총체적 경험이 상품을 구매하는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 노동자들은 감정노동으로 다양한 개성과 선택의 기준을 파악하고 구매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지점에서 감정노동 문제는 소비자의 관심을 통한 예방도 필요하지만 기업이 서비스 노동자를 어떻게 대우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기업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표방하며 고객은 왕이라는 상업적 전술로 노동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교묘하게 갑을 관계로 규정하고 노동자를 보호해야 마땅한 기업이 오히려 노동자를 희생시키는 방식으로 손해를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비스 만족도 평가무리한 판매 목표 할당으로 오로지 매출 경쟁으로 서비스 노동자를 내몰아 왔습니다.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기업을 믿고 일할 수 있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 문화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감정노동으로 고통받는 서비스 노동자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해 주세요!

     

    47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일시: 2019627() 19:00

    장소: 주교좌 명동대성당

    주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주관: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아래의 동영상은 국회 방송: 7회 웃음뒤에 가려진 눈물 감정노동자 1

    https://youtu.be/-M4SgSgXV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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