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센터 10월 활동을 나눠봅니다^^
10월은 새롭게 노량진센터를 담당하게 되신 베로니카 선생님과 함께 더욱 알찬 한 달을 보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LA갈비를 구워 식사초대도 진행했고요~
지난번 반응이 뜨거워 3개월 만에 다시 진행한 치킨데이에도 많은 청년이 함께했습니다^^
반찬만들기 시간에는 멸치볶음을 만들었는데 청년들의 요리 자신감이 상승했다는 소문이~!
요리선생님으로는 로사리아선생님께서 와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 주 반찬나눔 시간엔 오뚜기에서 후원 받은 인스턴트 짜장에 야채와 해물믹스를 아낌없이 넣어 맛있고 든든한 해물짜장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이날 대방동 빈첸시오회에서 봉사를 와주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담당 선생님과 수녀님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