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정의로운 판결을 위한 탄원 동참 요청
“노동은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 길이며, 모든 노동자는 안전하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23명의 소중한 노동자가 한순간에 목숨을 잃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는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와 질문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최근 항소심(2심) 재판부는 박순관 대표가 아리셀의 경영책임자이며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4년으로 대폭 감형하였습니다. 이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약화시키고, 유사한 비극을 막고자 하는 사회적 합의를 가볍게 여기는 판결입니다. 심지어 책임자는 해당 법률이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까지 신청하며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법원의 상고심 판결을 앞두고, 정의와 생명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자 합니다. 대법원은 이번 참사의 무게와 법의 엄중함을 명확히 하여, 중대재해처벌법이 종이 위 문구가 아닌 현장의 노동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생명의 법으로 작동하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탄원에 동참해 주십시오.
*서명기한:
2026/08/31(월)까지
*서명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Sg1yLs03ltBXLCR2bDVsn6J74vsr6ApkDt9_1ej4sknA0g/viewform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투쟁 승리를 위한 집중문화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투쟁 승리를 위한집중문화제
일시 : 2026년 6월 25일(목) 17:00
장소 : 평택 니토옵티칼 공장 앞 농성장
2022년 10월 공장 화재 후 청산결정. 해고투쟁 시작
2023년 ~ 600일 고공농성
2026년 5월 현재, 니토옵티칼로의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부당해고 투쟁 중
먹튀자본 니토덴코에 맞서 4년 동안 투쟁중인 한국옵티칼 동지들의 투쟁에 함께 합니다.
지난 2025년 8월, 고공농성 600일만에 정청래 민주당대표의 사태해결 약속을 받았지만 아직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옵티칼 하이테크 동지들의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연대의 힘을 모아봅시다.
연대일정
-선전전 : 매주 화~목요일
(출근 선전전 : 07:00 ~ 08:20
퇴근 선전전 : 16:50 ~ 17:30)
-집중문화제 : 6/25 17:00, 7/23 17:00
-집중선전전 : 7/9 16:50 ~17:30
연대 가능한 일정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X2HwaI7vTBf25oCQXY_ojl0Iwe66pj7Oi3gWD_YkBo/edit?usp=sharing
문의 : 김득중(010-9077-6299) 박세연(010-2728-2346) 한상진(010-5584-4831)
쿠팡 고 장덕준님 유가족의 1인시위에 함께해주세요!
쿠팡 고 장덕준님 유가족의 1인시위에 함께해주세요!
쿠팡의 산재은폐가 드러난지도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쿠팡 산재은폐의 공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산재은폐에 가담한 근로감독관의 처리에 대해서도 유가족에게 밝히지 않고, 오히려 고발인인 쿠팡대책위원회와 쿠팡물류센터지회 등에 '고발의 저의가 뭐냐', '산재가 인정되었으면 산재은폐가 아닌 것 아니냐'는 막말을 늘어놓았고 그에 대해 항의하고 대책을 내놓으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유가족의 당연한 요구에도 묵묵부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용노동부의 산재은폐 수사에 대해 더는 믿고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이에 또다시 유가족이 나섰습니다.
3월 31일(화)부터 매주 월~목 오전 11:40~13: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1인시위를 합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vQHS2xyUQE6nSsLzE5PyxL5wp_LPMSbC6DsBDbIMpI/edit?gid=0#gid=0
택시노동자·시민 대행진 참가신청
공짜노동을 끝내기 위해 함께 걸어주세요!
택시노동자들은 수십 년 동안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그리고 '간주근로제'라는 이름의 공짜노동을 감내해 왔습니다.
7년을 기다린 완전월급제마저 또다시 유예되었고, 지금도 현장에서는 법의 취지가 무너진 채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택시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안정된 임금과 노동조건은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권리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고공농성 투쟁의 승리와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 간주근로제 폐기를 요구하며 인천에서 국회, 그리고 청와대 사랑채까지 함께 걸으려 합니다.
공짜노동의 짐을 함께 내려놓는 길,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전체 일정>
- 6/17일 수요일 18:30 수요 집중 문화제(고공농성장)
- 6/18일 목요일~6/20일 토요일 택시노동자, 시민 대행진
- 6/20일 토요일 14:00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청와대 사랑채)
<행진 일정>
- 6월 18일 목요일 09시~18시 : 고공농성장->부평역->부천역->송내역->역곡역
- 6월 19일 금요일 09시~18시 : 역곡역->구로역->국회->신촌역(2호선)
- 6월 20일 토요일 09시~12시 : 신촌역(2호선) ->서대문역->광화문광장->청와대 사랑채
문의 :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최세호 지부장 010-2733-이오이오
공공운수노조 김재천 조직국장 010-8767-구오이일
참가신청
https://forms.gle/rBwPk9Fgy4pRE9aP9
쿠팡물류센터지회 해고자 생계비 및 법률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쿠팡물류센터지회 해고자 생계비 및 법률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이 열립니다.
* 자원 봉사 신청 링크: https://forms.gle/WvRRVBrCpefY1StFA
* 티켓 구매 링크: https://forms.gle/dRKe7f7wxCP5V1yP6
ㅇ 일시 : 2026년 3월 27일(금) 오후 2시~오후 11시
ㅇ 장소 : 잠두봉 더나인(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582)
ㅇ 교통 : 합정역에서 도보 13분
ㅇ 문의 : 정성용 (전국물류센터지부, 010-2465-3712)
최효 (쿠팡물류센터지회, 010-7628-8992)
김재천 (공공운수노조, 010-8767-9521)
ㅇ 후원계좌 : 국민은행 802001-04-304200 전국물류센터지부
<동물권행동 카라> 노동자들의 투쟁을 응원하는 신문 광고 모금에 연대해주세요!
<동물권행동 카라> 노동자들의 투쟁을 응원하는 신문 광고 모금에 연대해주세요!
노조 탄압과 비민주적 운영에 맞서, 시민단체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싸우고 있는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들을 응원합니다.
동물권 단체의 민주화를 꿈꾸며 민주노조에 가입한 활동가들이 벌써 3년 넘게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카라의 노동자들은 다음과 같은 가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노조 파괴 및 부당노동행위
-마포 건물 매각 및 파주로의 강제 발령
-조합원 21명에 대한 무더기 징계
하지만 활동가들은 굴하지 않고 120일이 넘는 마포센터 점거 농성과 파업을 통해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들의 승리는 단순히 한 단체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동물권 단체의 대전환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카라 동지들이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 수 있도록, 연대와 응원의 신문 광고에 마음을 보태주세요!
-모금 기간: 2026년 3월 31일(화)까지
-모금 목표: 신문 광고비 700만 원 (1만 원 이상 자율 참여)
-모금 계좌: 농협 351-1298-9932-03 민주일반노조서울본부
-안내 사항 및 모금참여 설문
https://naver.me/GFs2T4ke
-안내 사항
4월 초 신문 광고 예정이며, 모금에 참여해주신 단체와 개인의 이름이 소중히 실립니다.
따뜻한 응원 메시지나 30초 응원 영상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참여 및 문의
김일웅 너머서울 공동집행위원장 (010-3382-2224)
박재송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국장 (010-5022-2785)
김선철 기후활동가 (010-3898-3279)
이원영 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조직부장 (010-8786-4241)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심, 박순관 처벌 촉구를 위한 서명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와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의 손을 잡아주세요.
2024년 6월 24일에 일어난 23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아리셀 참사, 이는 예고된 인재였습니다. 위험한 작업 환경과 부실한 안전 관리가 불러온 비극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자들에 대한 정당한 처벌은 여전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1심을 넘어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지금, 우리가 침묵한다면 기업의 이윤이 노동자의 생명보다 앞서는 현실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영 책임자에게 확실한 책임을 묻는 정의로운 판결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힘은 여러분의 소중한 서명에서 시작됩니다.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리며 서명에도 함께해 주십시오.
서명기한:
2026/03/25(수)까지
서명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Qhl5mWaH8rRWAtz46P2HX3qiSW2jT15gRrXPHIPxtoWU_qQ/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