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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자본 일본 닛토덴코는 구미공장 화재 이후 막대한 보험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장을 복구하지 않고 일방적인 정리해고를 강행했습니다. 십수 년간 일터를 지켜온 노동자들은 하루아침에 생계를 잃었습니다. 이들은 평택에 있는 닛토덴코의 또 다른 자회사로의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차가운 거리에서 어느덧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불탄 공장과 아스팔트 위에서 눈물겨운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톨릭 사회교리는 '인간 노동의 우선성'을 가르칩니다. 기업의 이윤 추구가 노동자의 생존권과 인간다운 삶을 위협해서는 안 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항소심 판결은 법과 정당한 절차 안에서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해고 노동자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 자신의 생계와 권리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부당해고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의견서 서명에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연서명 개요
- 1차 마감: 2026.7.8.(수)
- 문의: 010-6308-5737 박정혜
- 링크: https://forms.gle/rgzo5h37mUs8n6K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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