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뒤엉킨 聖俗
무분별한 자본주의의 폭력에 저항하는 마음과
일확천금 횡재에 부러움으로 뇌동하는 마음은
내 안에 얼마큼이나 하나일 수 있는 마음일까?
단장지애의 희생에 연대하여 분투하는 마음과
안위에 있어 편안함을 주는 것을 찾는 마음은..
내 안에 얼마큼이나 함께일 수 있는 마음일까?
- 이전글
아름다움을 만드는 사람들
- 다음글
누가 더 세종호텔을 사랑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