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
언젠가 버킷리스트 100개를 작성해 보라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주어진 시간동안 구체적으로 100개를 작성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정말 그런 것 같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었던, 하고 싶은 일들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받은 축복은 뭐가 있을까?
음... 뭐가 있을까?
언제 한 번
노트에 1부터 100까지 숫자를 적어 놓고
곰곰이 생각하며
숫자 옆에 내가 받은 축복을 적어 봐야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하느님께서 옆에서 보고 계시다가
이렇게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거 봐라,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2코린 12,9>
글&글씨 : 손창배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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