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의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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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정의로운 판결을 위한 탄원 동참 요청
  “노동은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 길이며, 모든 노동자는 안전하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23명의 소중한 노동자가 한순간에 목숨을 잃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는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와 질문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최근 항소심(2심) 재판부는 박순관 대표가 아리셀의 경영책임자이며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4년으로 대폭 감형하였습니다. 이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약화시키고, 유사한 비극을 막고자 하는 사회적 합의를 가볍게 여기는 판결입니다. 심지어 책임자는 해당 법률이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까지 신청하며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법원의 상고심 판결을 앞두고, 정의와 생명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자 합니다. 대법원은 이번 참사의 무게와 법의 엄중함을 명확히 하여, 중대재해처벌법이 종이 위 문구가 아닌 현장의 노동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생명의 법으로 작동하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탄원에 동참해 주십시오. *서명기한: 2026/08/31(월)까지 *서명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Sg1yLs03ltBXLCR2bDVsn6J74vsr6ApkDt9_1ej4sknA0g/viewform
노동사목위원회
쿠팡 고 장덕준님 유가족의 1인시위에 함께해주세요!
쿠팡 고 장덕준님 유가족의 1인시위에 함께해주세요! 쿠팡의 산재은폐가 드러난지도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쿠팡 산재은폐의 공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산재은폐에 가담한 근로감독관의 처리에 대해서도 유가족에게 밝히지 않고, 오히려 고발인인 쿠팡대책위원회와 쿠팡물류센터지회 등에 '고발의 저의가 뭐냐', '산재가 인정되었으면 산재은폐가 아닌 것 아니냐'는 막말을 늘어놓았고 그에 대해 항의하고 대책을 내놓으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유가족의 당연한 요구에도 묵묵부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용노동부의 산재은폐 수사에 대해 더는 믿고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이에 또다시 유가족이 나섰습니다. 3월 31일(화)부터 매주 월~목 오전 11:40~13: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1인시위를 합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vQHS2xyUQE6nSsLzE5PyxL5wp_LPMSbC6DsBDbIMpI/edit?gid=0#gid=0
노동사목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