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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사회 교리 - 주제편]1 인간 노동
    • 등록일 2022-10-21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27
  • 가톨릭 사회 교리 - 주제편

    제 6장 인간 노동
      
       가톨릭교회와 인간 노동의 관계는 아주 특별하다.
       구약의 하느님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다. 당신께서 친히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리고 최초의 인간인 아담 내외에게 당신께서 창조하신 이 재화를 가꾸고 일구며 돌보라고 하신다. 다른 설화나 신화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내용이다. 신약의 그리스도께서도 다른 종교에 견주어 유례없는 특별한 하느님이시다. 그 분 자신이 목수이셨으며 선택하신 12제자도 모두 한결 같이 노동자 신분이었다. 이러한 특성은 가톨릭교회에서 ‘기도와 노동’을 강조하신 전통 안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다. 
       
       성경에서 말하는 노동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러하다. 첫째, 처음부터 정신 노동과 육체 노동을 구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다룬다. 둘째, 생산의 원인과 결과를 서로 똑같이 노동으로 이해하고 있어 생산의 투입과 산출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통화사가 근대 사회로 옮아가면서 대량 생산으로 말미암아 인간 생활양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그 가운데에서도 생산과 노동은 그 근본이 가장 두드려지게 바뀌었다. 우선 인간과 노동을 인위로 분리하고, 다음에는 생산물의 양을 기준으로 하여 노동을 평가함으로써 임금 노동자는 노동하는 인간의 존엄을 인정받지도 못하고 얻지도 못하였다. 

       레오 13세 교황은 적절한 시기에 회칙 ‘새로운 사태’를 발표하여 임금 노동자가 나오게 된 배경과 여기에 따른 현실 문제, 곧 임금 노동자의 비참한 처지를 개선하는 적절한 해결책을 마려하고 제시하였다. 

    [가톨릭 사회 교리 - 주제편]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 링크
    http://www.nodongsam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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