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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 태안화력발전 고 김용균 문제를 알리는 서명전
    • 등록일 2019-01-23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46
  •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24살 청년노동자 김용균 군의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균군의 어머니, 아버지, 유족을 비롯해 종교시민사회단체가 함께 꾸린 대책위원회가 아직 싸우고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1.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첫 단계, 상식 중의 상식,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2. 위험의 외주화 No! “공공기관 노동자 정규직 전환”
    3. 또다른 김용균은 정작 보호 못할 반쪽짜리 김용균법? 이게 뭐늬증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위험의 외주화 금지법 제정”

    오늘 늦은 오후 저희 노동사목위원회와 몇몇 천주교 단체들의 활동가들과 수녀님들이 
    을지로입구역에서 이를 위한 서명운동을 함께했습니다.

    종이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저희가 든 안내지를 보기만 해도 흠칫 놀라며 더욱 발걸음을 재촉하신 분들이 많아
    조금 슬펐습니다. ㅠㅠ
    정말이지.. 종이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사람을 해치는 건 바로 이런 겁니다. 용균군을 죽음으로 내 몬 :-
    - 위험의 외주화
    - 이윤 극대화를 위해 노동자 목숨 하찮게 여기는 경영정책
    - 일하다보면 이런 일 생길 수 있다며 서명운동을 하는 우리에게 화를 낸 시민의 사고방식
    - ...

    그래도, 저희들 호소에 귀기울여주시고, 시간내어 연대지지서명 해주신 시민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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